수수료와 관련해서는 아래 자료들을 보셔도 되지만, 만나서 설명을 들으시는게 좋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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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냐하면
1.
대리점의 각 원수사 판매실적에 따라 받아오는 수수료 총량이 달라집니다.
2.
원수사에서 대리점에게 수수료를 지급하는 방식에 따라 수수료 총량이 달라집니다.
3.
대리점에서 설계사에게 지급하는 방식에 따라 선지급, 총량, 시책, 기타 수수료부분이 달라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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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러므로
1.
수수료 지급방식(영업규정)이 공개되어 있는지 확인해야합니다.
2.
매달 조금씩 변동될 수 있는 수수료표가 매달 공유가 되는지 확인되어야 합니다.
3.
실제 급여를 받았을 때 어떠한 계약으로 인하여 얼마만큼의 수수료를 받았는지 역계산이 가능해야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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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라임에셋은
1.
본사에서 관리자에게 수수료를 내려주는 방식이 아닌, 각각의 관리자와 설계사에게 직접 급여를 지급합니다
이는 중간관리자가 설계사의 급여에 손댈 수 없는 구조입니다.
2.
매달 엑셀로된 수수료표 및 시책규정 그리고 영업규정을 공개함으로써 수수료가 언제 어떻게 지급되는지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.
3.
상위 관리자와의 협의를 통해 지급율 등을 조정이 가능합니다.
4.
프라임본사전략시상으로 법인시상의 190%를 관리자와 설계사에게 추가지급합니다.
5.
내부시스템인 팜스를 통해 급여명세서를 발행하며, 모든 계약에 대한 수수료와 시책을 계산 및 역추적이 가능합니다.
투명한 시스템이라는건 말로 만들 수 없습니다.
실제로 얼마나 투명하게 운영되는지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수수료/시책 개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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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라임에셋은 공개된 영업규정집에 수수료 지급기준을 명시해 놨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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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제 수수료는 매달 변경될 수 있으므로, 변경되는 수수료표는 엑셀자료로 매달 전체 설계사분들께 투명하게 공유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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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달 회사내부전산 팜스에서 급여명세표를 확인할 수 있으며, 해당 급여명세표에서는 모든 계약에 대한 실제 지급 수수료를 원단위까지 확인 및 역추산이 가능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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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책의 경우에도 매달 각 회사별로 모두 공개가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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법인시상의 경우 최대 190%까지 본부장 산하 설계사분들께 추가지급됩니다.
본부장 30%, 지사장 60%, 설계사 100% 추가시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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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라임선지급제도를 통한 파격적인 선지급율